반응형 이기주1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작가님 - 사랑과 슬픔과 그리고 소소한 질문들 작년 연말 추운 날에 제목에서 오는 따듯함에 읽은 책으로 조용한 문장으로 마음을 건드려 왔다. 크게 흔들다기 보다는 잔잔하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었다. 약간 다 읽고 나서도 그 여운을 오래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달까. 특히 가족과 연관된 이야기는 절절하진 않지만 훌쩍거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몇몇 기억에 남는 이야기의 구절이랑, 내가 이런 부분을 신경써서 보았구나 하는 차원에서 부분부분을 가져와 봐야지. 순서대로.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에 하나는 '여전히 당신을 염려하오' 였는데 진짜 사랑의 형태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편이었다. 추돌 사고가 난 노부부의 당시 상황이 나오는데, 운전자인 할아버지는 상대방 운전자와 이야기 한 후에 차의 상태를 확인하기보다 조수석으로 급히 달.. 2026.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