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휘자1 지휘자들의 나치시절 활동, 평가, 행보 - 카라얀, 푸르트벵글러, 카를 뵘 빛나는 명성 뒤의 그림자 빛나는 명성 뒤에도 빛바랜 흔적들이 있기 마련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기반으로 하는 지휘자들은 자발적으로나 강제적으로나 나치의 손길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 뵘, 푸르트벵글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있다. 이들 대부분 종전 후 심문을 받았고 일정 부분 그들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서는 형량을 받았다. 어찌보면 가벼울 수도 있고 그들은 억울해 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카라얀은 종전후 심문을 통해 상황적 타협이 있었고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었다고 항변했다.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스타이며 황제였으니 대중적 인기에 그의 과거가 약간 가려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문학수 작가님의 책인 '아다지오 소스테누토'에서는 나치..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