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토벤4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 작품배경, 구성, 추천음반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은 피아노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과 비올라 연주에도 뛰어났다. 물론 피아노 만큼은 아니지만 차이코프스키가 바이올린 협주곡을 작곡할 때,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극악의 난이도의 곡이 나온것을 생각해 보면 그래도 베토벤은 연주자의 입장에서 곡을 작곡하지 않았을까.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타나 9번 '크로이처'에서 바이올린의 역할을 기존의 아름답고 세밀한 소리를 내는 악기에서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악기라는 새로운 정의를 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그리고 이 걸작은 19세기 초에 작곡되었으며, 고전 주의 시대의 본질을 대변하면서 낭만주의 주의 시기의 감동적이고 감정적인 심오함을 담고 있다. 정확히 존재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소위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중 하나라고 불.. 2024. 3. 3.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 의미, 작곡배경, 추천음반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합창 교향곡은 베토벤이 30년의 세월이 담긴 위대한 인류의 유산이다. 베토벤은 1800년부터 1812년까지 8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9번 교향곡은 작곡시기가 대략적으로 1812년~24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스케치를 포함하면 179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다. 즉 약 30년의 세월이 담긴 거장의 교향곡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4악장은 '실러의 "환희에 붙여서"에 의해 4악장에 합창을 수록함'라고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것처럼 교향곡에서 인간의 목소리가 악기로 사용되고 있는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사실상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시기에 작곡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웅장하고 혁명적인 구성들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음악가로서 가장 중요한 청력을 잃었음.. 2023. 12. 17.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전원 - 배경, 음반추천, 클래식 입문 베토벤 전원 교향곡 작곡 배경 베토벤의 교향곡 6번은 베토벤이 직접 '전원'이라는 제목을 붙인 표제음악이다. 5번 영웅 교향곡과 비교하여 밝고 생동감 넘치며 평화로운 목가적 분위기의 교향곡이다. 베토벤음악 중에서 몇 안 되는 밝은 곡이지만 베토벤 생애 가장 암울했던 시기에 작곡된 곡이다. 지독한 귓병으로 도심을 떠나 하일리겐슈타트에서 요양과 산책을 하면서 써 내려간 곡이다. 요양과 산책이라 하여 평화로울 것 같지만 베토벤은 당시 죽고 싶은 심경으로 도심에서 벗어나 있던 상태였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유일한 쉼과 창작의 시간이었던 배토밴의 '산책' 즉 전원 활동 속에서 베토벤은 아이러니하게도 생동감 넘치는 전원을 탄생시킨다. 알고 보면 가장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발현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전.. 2023. 12. 16. 베토벤 교향곡 3번 E플렛장조 영웅 - 음반추천, 클래식 입문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eroica)'의 의미 고전에서 낭만주의로, 절망에서 승리로 지난번에는 황제를 다루었으니 이제는 영웅 교향곡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 왕정 쿠데타 진압에 성공한 나폴레옹을 생각하며 작곡한 곡이지만, 그가 스스로 황제로 즉위하고 과거 행보와 전혀 다른 길을 걸으면서 보나파르트라는 글씨를 지운 흔적이 악보에 남아 있다는 이야기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을 듯하다. 베토벤 교향곡 3번은 베토벤이 난치병으로 판정받은 시기에 탄생한 대표 걸작이다. 대부분 베토벤 삶의 말기에 귀가 들리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베토벤은 굉장히 이른 나이부터 귓병으로 부터 고통받고 있었다. 특히 그의 유서라고 알려져 있는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라고 불리는 편지는 32살의 젊은 나이에 쓰였고, 베토벤.. 2023.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