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라얀2 지휘자들의 나치시절 활동, 평가, 행보 - 카라얀, 푸르트벵글러, 카를 뵘 빛나는 명성 뒤의 그림자 빛나는 명성 뒤에도 빛바랜 흔적들이 있기 마련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기반으로 하는 지휘자들은 자발적으로나 강제적으로나 나치의 손길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 뵘, 푸르트벵글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있다. 이들 대부분 종전 후 심문을 받았고 일정 부분 그들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서는 형량을 받았다. 어찌보면 가벼울 수도 있고 그들은 억울해 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카라얀은 종전후 심문을 통해 상황적 타협이 있었고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었다고 항변했다.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스타이며 황제였으니 대중적 인기에 그의 과거가 약간 가려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문학수 작가님의 책인 '아다지오 소스테누토'에서는 나치.. 2024. 1. 17.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 의미, 작곡배경, 추천음반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합창 교향곡은 베토벤이 30년의 세월이 담긴 위대한 인류의 유산이다. 베토벤은 1800년부터 1812년까지 8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9번 교향곡은 작곡시기가 대략적으로 1812년~24년으로 알려져 있지만 스케치를 포함하면 179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다. 즉 약 30년의 세월이 담긴 거장의 교향곡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4악장은 '실러의 "환희에 붙여서"에 의해 4악장에 합창을 수록함'라고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것처럼 교향곡에서 인간의 목소리가 악기로 사용되고 있는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사실상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시기에 작곡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웅장하고 혁명적인 구성들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음악가로서 가장 중요한 청력을 잃었음.. 2023. 1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