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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10

절세 통장 비교(연금저축, IRP, ISA) - (feat.박곰희 연금부자 수업) 박곰희님의 유튜브 열심히 보면서 금융 문맹 탈출과 노후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고,박곰희 포트를 참고해서 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실제로 3년차가 되어가니각 계좌별 자산크기가 증가하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좌의 종류, 계좌의 속성, 계좌별 포트폴리오 그리고 계좌별 세금까지 시작과 운용과 수령까지 계좌별로 다르다 보니, 도서리뷰차 정리정돈이 필요할듯 하여 정리중!일단 가장 기초가 되는 노후를 준비하는 각 통장의 속성부터 정리해 보기로!(박곰희 연금부자 수업 chapter 3 참고!) 💰 노후를 위한 4 (+1)개의 통장 연금저축과 IRP는 납입시 세액공제 혜택, 운용 중은 과세이연 혜택, 수령시에는 저율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체계는 1단계 국민연금, 2단계 퇴직연금, 3.. 2026. 6. 14.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크리스텔 프티콜랭 │ 넘치는 생각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처방 기본적으로 생각이 24시간 돌아가는 것 같았다. 생각이 생각을 물고 사방으로 뻗어나가기도 했고 그러다 보면 혼자 생각의 늪에 빠져서 하루의 기분을 망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도적적인 가치 등 물질보다 정신적이거나 보이지 않은 가치에 조금 더 우위를 두는 습성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때문에 가끔씩 내가 이상한가? 비정상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살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을 멈추는 방법을 찾았는데, 요가·운동 · 불교철학이 그것이었다. 특히 운동과 요가를 하면서 머릿속이 잠잠해지는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처음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자연스럽게 이런 살기 위한 방편을 찾으러 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 읽으면서 '아.. 2026. 5. 5.
「기획의 정석」 / 박신영 │기획을 처음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실전 안내서 기획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기획서를 써오세요'라는 말은 꽤 막막하게 들린다. 문제를 어디서부터 잡아야 하는지,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조화해야 하는지, 심지어 내가 지금 제대로 된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지조차 알 수 없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을 위해 쓰여졌다. 저자 박신영은 기획을 거창한 것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철저하게 '그분(상대방) 중심' 으로 생각하는 것이 기획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회사에서 '그분'의 기분과 상황과 일정은 상당히 중요하다. 어릴때는 그분게 보고 하러가시는 나의 리더들이 이해가 안갔지만 이제는 오늘 '그분'께서 앞에 보고 상황이 어떠하셨는지, 분위기는 어땠는지, 그분의 그분께는 보고가 잘 되셨는지, 오후 일정은 어떻게 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실제 우리의.. 2026. 4. 12.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도서리뷰 │ 정답을 내려놓는 연습, 생각이 많은 사람을 위하여 이 책은 무엇을 가져도(물질이던 정신적인 요소이던) 채워지지 않던 마음에서 시작해 “굳이 정답을 붙잡지 않아도 된다”는 태도로 나를 데려간다. 불교의 길을 걸으셨던, 마지막엔 환속을 하신 작가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마음으로 불교를 찾았었던것 같다. 책의 첫 장이 『 가만히 있어도 불편한 삶』 이다. 아! 이거다 싶은 챕터 였는데, 나를 포함한 동료직장인들, 넓게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요즘의 마음의 상태가 아닌가. 작가님은 명문대 재경과를 졸업하고, 빠른 나이에 유럽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지냈다. 하지만 그도 스스로 그리고 외부에서도 철저히 '괜찮은척, 잘아는척'을 했다고 한다. 조직 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아니 굉장히 빈번하게 다들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정말 저렇게 .. 2026. 2. 2.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작가님 - 사랑과 슬픔과 그리고 소소한 질문들 작년 연말 추운 날에 제목에서 오는 따듯함에 읽은 책으로 조용한 문장으로 마음을 건드려 왔다. 크게 흔들다기 보다는 잔잔하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었다. 약간 다 읽고 나서도 그 여운을 오래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달까. 특히 가족과 연관된 이야기는 절절하진 않지만 훌쩍거리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몇몇 기억에 남는 이야기의 구절이랑, 내가 이런 부분을 신경써서 보았구나 하는 차원에서 부분부분을 가져와 봐야지. 순서대로.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에 하나는 '여전히 당신을 염려하오' 였는데 진짜 사랑의 형태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편이었다. 추돌 사고가 난 노부부의 당시 상황이 나오는데, 운전자인 할아버지는 상대방 운전자와 이야기 한 후에 차의 상태를 확인하기보다 조수석으로 급히 달.. 2026. 1. 25.
지휘자들의 나치시절 활동, 평가, 행보 - 카라얀, 푸르트벵글러, 카를 뵘 빛나는 명성 뒤의 그림자 빛나는 명성 뒤에도 빛바랜 흔적들이 있기 마련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을 기반으로 하는 지휘자들은 자발적으로나 강제적으로나 나치의 손길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 뵘, 푸르트벵글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있다. 이들 대부분 종전 후 심문을 받았고 일정 부분 그들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서는 형량을 받았다. 어찌보면 가벼울 수도 있고 그들은 억울해 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카라얀은 종전후 심문을 통해 상황적 타협이 있었고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었다고 항변했다.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스타이며 황제였으니 대중적 인기에 그의 과거가 약간 가려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문학수 작가님의 책인 '아다지오 소스테누토'에서는 나치..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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